Sunday, December 6, 2015

일의 속도

등산에서 중요한 것은 '지치지 않는 것'이다.
속도와 호흡을 리듬감 있게 조절하면서 지치기 전에 잠시 멈춰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.
지쳐버리면 산행이 더 이상 즐겁지 않다. 건강하지 않은 산행이다.
급하지 않게 '내 속도'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.
일도 마찬가지다.
여러 사람과 함께 일을 할 때, 남의 속도에 맞춰 급하게 진행을 하거나
무리해서 속도를 내다보면 일이 버겁게 느껴진다.
내 속도를 찾아야 한다.
여러사람과 함께 일하며 어떤 사람은 나보다 빠르고 어떤 사람은 나보다 느린데
빠르고 느림의 맥락에서 빠져 나와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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